이번 주 차에는 리액트 네이티브에 관해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한 주였습니다.
뭔가 네이티브는 리액트와 거의 똑같지만 태그가 다르고 태그에 옵션또한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레이아웃적으로도 웹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이 달라서 조금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TodoList App와 Movie Review App을 만들어 보니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태그들의 무수한 옵션들과 FlatList라는 태그입니다. 보통의 리액트에서는 컴포넌트를 많이 쪼갰는데 앱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FlatList라는 태그의 특징 때문입니다.
FlatList의 큰 장점은 ScrollView와 같은 스크롤 기능을 가지지만 ScrollView는 이미 내가 핸드폰으로 보는 영역외에도 렌더링을 시켜놓지만 FlatList는 내가 현재 보는 영역만 렌더시키고 밑으로 내릴때마다 렌더를 시켜주기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으로 렌더를 시켜줍니다.
또한 FlatList뿐 아니라 다른 태그에서도 option이 굉장히 많아서 네이티브를 할 때에는 option 검색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해서 그래도 많이 배우고 슥듭한거 같아 나쁘지 않은 성과를 이룬거 같습니다.
다음은 TypeScript 를 열심히 배워 볼 예정입니다. JavaScript와 다르게 Type에 굉장히 엄격하고 처음보는 Type들과 Interface 를 만드는데 엄청 머리 아플것 같지만 한번 배우고 익숙해지면 Javascript보다 더 좋다는 평이 많아서 제대로 배워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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