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3탄] 두 번째 외주 마무리
저번 2탄 외주 게시글을 올리고 외주를 마무리하면서 마무리 게시글을 올립니다.
느낀 점과 소감으로 이번 게시글을 올리면 어떨까 하는 느낌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발공부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6월에 개인외주를 맡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회사 소개 홈페이지로 시작했지만, 저의 노력과 열정으로 회사 사장님께서 만족하셔서 두 번째 외주로 백엔드까지 붙는 규모가 큰 대시보드 제작외주를 맡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와 달리 규모가크고 페이가 큰 만큼 더욱 신경 쓰고, 프론트엔드 업무상 기획자와 백엔드 두 분과 다 소통을 진행해야 하기에 열심히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UI/UX 적인 부분은 디자이너가 따로 붙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검색을 통해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UI작업을 진행하며 최대한 사용자가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개발적인 부분또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데이터를 차트로 시각화하는 부분과 데이터 비교분석 엑셀 화하지만 A4사이즈로 규격에 딱 딱 맞게 처리해 주는 부분이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개발에 성공하며 마무리한 거 같습니다.
스크린샷은 제가 실제 개발한 그래프 시각화 데이터비교, 엑셀변환한 인쇄 사진입니다.
마무리 소감은 외주를 진행하면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사용자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더욱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함께 두 번째 외주도 마무리합니다.